|
|
|
| 2년 6개월 되었습니다.
|
아이디: yws081011 2019-06-08 |
| 첨부 파일 :
|
|
2016년 11월에 처음 시작해서 이제 2년 반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바쁜 일상속에서 영어는 제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생각하고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드영어를 제외하고는 영어에 따로 시간을 투자할 시간은 없어
강의 및 연습만 하고, 미드영어를 제외하고는 다른 material을 읽는다던지 실제 외국인과 일상적인 대화를 하기는 힘든 형편입니다.
가끔 여러 분들의 후기를 보면서 용기를 냅니다.
처음에는 2년 반 가량 공부하시고, 외국에서 지내시기도 하고, 영어로 사회도 보시고 등등의 후기를 보며 용기를 내며 달려왔습니다. 하지만, 아직 저는 그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얼마 전 5년을 꾸준히 하셨다는 분의 후기를 읽었습니다.
저도 꾸준히 하면 그리 되기를 기대합니다. 영어로 할 말 다하는 날이 오길...
2년 반 후기를 적을까 말까 하다가.
간혹 제가 적어 놓은 후기를 보면서 제 자신의 각오를 다지기도 하는 기회가 되어 적어놓습니다. |
|
|
|
|
|
|
| 미드영어강사 |
yws081011님, 후기 쓰시길 잘 했습니다.
후기는 다른 분들에게 도움을 주기도 하지만 자신에게도 적지 않은 도움이 됩니다.
자신이 쓴 후기로 지나온 날들을 점검해 보기도 하고 앞으로의 각오를 다지기도 합니다.
시간이 지나서, 지난 후기를 다시 읽을 때, 지금의 내가 얼마나 발전했는지
또 각오는 잘 지키며 수행해 왔는지 등을 돌아 볼 수도 있죠.
그런 의미에서 후기는 자주 쓰는 것이 좋습니다.
후기를 읽으며 저도 많은 도움을 얻습니다.
일종의 feedback 을 얻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댓글을 달면서 저 자신을 돌아 보게도 됩니다.
yws081011님, 앞으로 종종 후기에서 뵙고 싶습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홧팅~! |
2019/06/08 |
 |
|
| letsgojulia |
영어로 사회를 본 장본인, 제 얘기가 나와서 그냥 지나칠수가 없네요 ㅎ
저도 돌아보면 후기 참 열심히 썼던거 같아요. 제 영어가 늘지 않는다고 느낄때, 아님 조금이라도 발전한 모습을 보이면 참 바지런히 쪼르륵 달려와 이곳에다 미주알고주알 써댔어요.ㅎㅎ
내가 지금 잘하고 있는건지 답답할때..후기 적어보시는거 강추합니다.
영어발전의 궤적을 남기실수 있고 많은 분들의 응원을 받고 소통하면서 지치지 않고 즐겁게 꾸준히 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함께 응원합니다. |
2019/06/11 |
|
|
| yws081011 |
네 응원 감사합니다^^. 모두 꾸준히 해봅시다! |
2019/06/17 |
|
|
|
